[사례 분석] 트래픽 0, 리뷰 30개로 지역+수학학원 1위 달성한 과정
많은 분들이 플레이스 순위를 올리기 위해 '많은 양의 리뷰'와 '인위적인 트래픽'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로직은 다릅니다.
오늘 소개할 [수학학원] 사례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.
- 트래픽(유입) 실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.
- 블로그 리뷰는 단 2~30개만 진행했습니다.
오직 'SEO 설정'과 '블로그 품질' 두 가지만 변경하여 246위에서 1위까지 상승한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유합니다.

(246위 → 1위 순위 변동 그래프 사진)
1. 246위 → 45위 급등: 원인은 '업종'에 있었습니다
해당 학원의 초기 순위는 246위였습니다. 사실상 지도에서 검색되지 않는 수준입니다.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외부 요인이 아닌 플레이스 내부 설정이었습니다.
현상 분석
- 목표 키워드: 지역+수학학원
- 등록 업종: 교습소
네이버 플레이스는 '키워드'와 '업종(카테고리)'의 일치도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. 사용자가 '학원'을 검색할 때, 시스템은 '교습소'보다 '학원'으로 분류된 매장을 우선적으로 노출합니다. 이 분류가 엇갈려 있어 순위 생성 자체가 막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.
조치 및 결과
플레이스 업종을 '수학학원'으로 변경했습니다. 다른 조치 없이 이 설정 하나를 바꾸자마자, 다음 날 순위는 246위에서 45위로 즉시 생성되었습니다. 이는 플레이스 로직에서 '업종 적합성'이 최우선 필터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데이터입니다.
2. 45위 → 1위 달성: 양보다 '적합성'이 핵심
45위 진입 후, 1위까지 상승시킨 핵심 동력은 블로그 리뷰였습니다. 단, 무의미한 배포나 단순 체험단을 대량으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. 트래픽 프로그램 또한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.
핵심 전략: C-랭크(Category-Rank) 집중
순위 상승에 투입된 리뷰는 20~30개가 전부입니다. 대신 블로거 선별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.
- 일반 블로거 제외: 일상, 맛집 위주의 블로거는 배제했습니다.
- 교육 카테고리 선정: 평소 교육, 입시, 육아 정보를 꾸준히 발행해 온 블로거(C-랭크가 확보된 블로거)만 섭외했습니다.

(순위 상승 보고 및 대화 내용)
결과 해석
네이버 검색 엔진은 '출처의 신뢰도'를 분석합니다. 맛집 블로거가 쓴 학원 리뷰 100개보다, 교육 전문 블로거가 쓴 리뷰 1개의 점수가 훨씬 높게 반영됩니다.
그래프를 보면 1월 15일 이후 45위 → 13위 → 5위 → 2위 → 1위로 순위가 안착했습니다. 이는 트래픽 없이도, '카테고리에 맞는 고품질 리뷰'가 소량이라도 누적되면 순위는 확실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.
Conclusion: 순위 상승의 변수는 딱 2가지였습니다
이 사례를 통해 플레이스 로직의 핵심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
- 업종(SEO): 내가 노리는 키워드와 플레이스 업종 설정이 일치해야 순위가 생성됩니다.
- 블로그 품질: 트래픽이나 리뷰의 '개수'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. '누가 썼느냐(C-랭크)'가 순위를 결정합니다.
수백 개의 리뷰나 트래픽 없이도, 정확한 설정과 2~30개의 유효한 콘텐츠만 있다면 상위 노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.
지금 운영 중인 플레이스의 '업종' 설정이 목표 키워드와 맞는지 확인하십시오. 그리고 최근 등록된 블로그 리뷰의 작성자들이 평소 '교육/학문' 주제를 다루던 블로거인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. 순위가 오르지 않는다면 그곳에 답이 있습니다.